[SwiftUI 5.7] if let 바인딩

간단한 복습, 옵셔널이 뭐였지?

• nil 값을 접근하면, 앱이 종료되기 때문에 발생한 개념!
• nil을 가지거나 실제 값을 가질 수도 있다.→ 이 nil 또는 정상적인 값 두가지 타입을 담을 수 있는 타입 = 옵셔널이 되는 것이다.
• → 옵셔널 타입 그 자체로 사용할 수 없다.

옵셔널 값 실제 사용 방법

• 옵셔널 타입을 직접 사용할 수 없다.
• → 옵셔널에 들어있는 값이 실제 값인지, 또는 nil인지 확인하고 사용해야한다.
• 해당 값을 사용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방법을 사용할 수 있었다.
  • 강제추출 (조건문으로 확인 후 !로 값을 바로 벗기는 것)
  • 옵셔널 바인딩 (값이 있는 경우만 임시 상수나 변수로 사용하는 방법)

Swift 5.7 변경사항

• 기존 옵셔널 바인딩에서는 임시 변수(상수)를 사용하기 위해서 해당 변수의 이름을 지었어야했다.
• 기존 방법

var optionalName: String? = "Soi"
if let name = optionalName {
	print(name)
}

 

• 변경된 방법

var optionalName: String? = "Soi"

if let optionalName {
	print(optionalName)
}

var name: String? = "Soi"

if let name {
	print(name)
}

-> 매번 변수명을 어떻게 지어야할지 고민을 많이 했는데, 그런 고민을 더이상 안해도 된다 😁
-> 가독성 훠얼씬 좋아짐 ㅎㅎ 프로젝트할 때 빨리 써먹어야지🔥

 

출처| Swift 공식 문서